오마이걸 유아 “이번 안무, 선 살리려고 노력…한층 더 성숙한 모습 담았다”
오마이걸 유아 “이번 안무, 선 살리려고 노력…한층 더 성숙한 모습 담았다”
  • 승인 2019.05.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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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사진=김혜진 기자
오마이걸 유아/사진=김혜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이번 타이틀곡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는 오마이걸 첫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SSFWL)’은 소녀들에게 다가온 두근거리는 사랑의 감정을 다섯 번째 계절이 오는 것으로 비유한 가사와 풍성한 코러스에 오마이걸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보컬이 귀를 사로잡는 노래다.

이날 오마이걸 효정은 ‘사랑, 속도’에 대해 “재환 오빠랑 같이 라디오를 했을 때부터 저희랑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하셨다. 작업이 정말 즐거웠다. 무엇보다 팬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고 답했다.

지호는 “아까 말했던 무서운 발레복을 입겠다. 헤어까지 풀 착장으로 입고 무대를 하겠다”며 1위 공약을 걸었다.

승희는 해외 투어를 마무리 한 소감으로 “가장 감동을 받았던 게 저희 노래를 다 따라 불러주신 거다. 저희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된다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좀 더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성숙해진 거 같다”고 밝혔다.

이번 콘셉트만의 차별점에 대해 “이번 콘셉트를 보시면 데뷔 초 때보다 성장한 모습을 많이 담기려고 노력했다. 조금 더 성장했다는 걸 담고 싶었다. 전에 ‘불꽃놀이’보다 음악으로나 외적으로나 발전 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아는 “선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뒀다. 여성스럽고 성숙한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안무를 연습하며 어떻게 하면 좀 더 길고 곱게 보일까 연구를 많이 했다”며 안무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오마이걸 첫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는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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