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노시현, 신종플루 확진 판정
'가비엔제이' 노시현, 신종플루 확진 판정
  • 승인 2009.11.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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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현 ⓒ 소속사 제공

[SSTV | 박정민 기자] 3인조 여성그룹 가비엔제이(Gavy NJ)의 막내 노시현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비엔제이의 소속사 측은 "노시현이 3일 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으로 판명났다"며 "병원 처방을 받고 현재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지쳐 있었고, 일의 특성상 이동이 많았던 것이 원인이 된 것 같다. 다행히 심각하지 않아서 집에서 잘 쉬면 완쾌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SS501 김현중, 케이윌, 2AM 조권, 샤이니 종현 등 유명가수들이 신종 플루 확진을 받은 바 있다. 여가수가 신종플루에 걸린 경우는 노시현이 처음이다.

한편, 가비엔제이는 4집 Side A 타이틀 '핼쑥해졌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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