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막내가 23살…나르샤 "우리는 성인돌"
브아걸, 막내가 23살…나르샤 "우리는 성인돌"
  • 승인 2009.11.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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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가인-임예진 ⓒ MBC방송캡쳐

[SSTV | 박정민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나르샤가 "우리는 성인돌"이라고 자백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실제 나이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던 나르샤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다시 한번 자신의 나이를 고백했다.

나르샤는 데뷔 후 프로필 나이인 83년생으로 활동해왔지만 실제 81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가인이 "내가 팀의 막내인데 23세다"라고 말하자 나르샤는 "우리는 성인돌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배우 임예진이 나르샤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임예진은 "나르샤 친구 나른해"라고 말하며 나르샤와 가인과 함께 시건방춤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브아걸의 가인-나르샤, 2AM의 조권-임슬옹-정진운, 태군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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