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현영, 패션쇼 무대 화려한 캣워크
'팔방미인' 현영, 패션쇼 무대 화려한 캣워크
  • 승인 2009.10.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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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V|종합뉴스팀] 팔방미인 현영이 이번엔 패션모델로 나섰다.

현영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서울 패션위크 봄/여름 2010 (SEOUL FASHION WEEK S/S 2010)'에서 화려한 캣워크를 선보였다.

현영이 모델로 오른 무대는 'Green Energy, Cool Earth'를 테마로 한 안윤정(AN YOON JUNG ANS)디자이너의 패션쇼로 현영은 슈퍼모델 출신답게 훌륭한 바디라인과 완벽한 무대 매너로 패션쇼를 뜨겁게 달궜다.

현영은 1997년 SBS 슈퍼모델대회로 연예계에 입문한 이후 MC, 배우, DJ, 가수, 모델 등 다방면에서 걸친 왕성한 활동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영은 현재 서울예술종합학교 패션모델예술학부와 MC예술학부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MBC ‘섹션TV 연예통신’,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KBS 2TV ‘대결 노래가 좋다’, 'MBC 에브리원 ‘식신원정대’, 온스타일 ‘다이어트워 3’, E! TV ‘스타사관학교’, MBC 라디오 ‘현영의 뮤직파티’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자신의 몸매관리 비법이라며 공개한 유명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 플렉스(Slendertone Flex)'의 모델로도 발탁, S라인 전도사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여자복근의 정석이라 불리는 현영의 뱃살없는 탄탄한 복부와 매끈한 허리라인은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몸짱 방송인 현영이 운동시에는 물론 방송 전, 화보촬영 직전까지도 슬랜더톤을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복근운동, 복부다이어트, 연예인다이어트 붐이 일었던 것은 물론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슬렌더톤 홈페이지(www.sl-tone.com)가 혼잡을 빚었을 정도.

늦은 나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현영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똑소리나는 재테크로도 유명세를 치루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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