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캡슐] 방탄소년단 정국, 10대 시절 황금 막내? 소년+성숙미 모두 다 있는 ‘사기캐’ [NI영상]
[스타★캡슐] 방탄소년단 정국, 10대 시절 황금 막내? 소년+성숙미 모두 다 있는 ‘사기캐’ [NI영상]
  • 승인 2019.04.2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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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현재 최고의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은 성장형 아이돌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2013년 방탄소년단 첫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한 당시 정국의 나이는 불과 17살로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소년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무대에 오르면 정국은 달랐다.

180도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에 절도 넘치는 퍼포먼스 그리고 메인보컬 다운 허스키하고 남성적인 반전 매력을 뽐내며 여심을 흔들어 놓으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시간이 흘러 소년에서 완연한 듬직한 성인이 된 23살 꽃 청년 정국. 이제는 볼 수 없지만 십대 시절 풋풋한 소년의 모습을 모아봤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사진제공=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