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환, 연매출 200억 '사업가 변신' 성공
개그맨 이승환, 연매출 200억 '사업가 변신' 성공
  • 승인 2009.10.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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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환 ⓒ SSTV

[SSTV|이진 기자] 개그맨 이승환이 고기집으로 연매출 200억 원의 대박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KBS 2TV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개그맨 박준형과 '갈갈이' 코너를 했던 이승환은 프랜차이즈 고기집 '벌집 삼겹살'을 운영하며 연매출 200억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전국 240여개 체인점을 둔 성공뿐만 아니라 '벌집 삼겹살'이 우리카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이승환은 최근 '우리카드' 모델로도 활약했다.

이승환은 또한 다음달 15일 자신의 경영 노하우를 담은 경제·경영 서적 발간을 앞두고 있으며 신규 브랜드인 요리주점 '요란'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이승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출판 기념회와 런칭회를 겸한 '가을밤의 요란한 파티'라는 행사도 구상중이다”고 전했다.

특히 동료 개그맨인 옥동자 정종철에게 사업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는 이승환은 “배우는 속도가 빨라 조만간 멋진 CEO 한 명을 더 만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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