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경수, 낯설지 않은 젊은 시절 보니? '아들 조승우와 붕어빵'
가수 조경수, 낯설지 않은 젊은 시절 보니? '아들 조승우와 붕어빵'
  • 승인 2019.04.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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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경수와 아들 조승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조경수 젊은 시절 조승우 붕어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경수는 젊은 시절 모습으로 아들과 너무나도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경수는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70년대를 풍미한 가수다.

조경수의 아들 조승우 역시 아버지의 흥과 끼를 물려받아 가수 못지 않은 노래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경수는 1946년생으로 현재 나이 72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