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샷] 아이린(레드벨벳)·정채연(다이아)·하니(EXID)·승희(오마이걸), ‘언제봐도 예쁨’ [NI영상]
[심쿵★샷] 아이린(레드벨벳)·정채연(다이아)·하니(EXID)·승희(오마이걸), ‘언제봐도 예쁨’ [NI영상]
  • 승인 2019.04.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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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작품, 새 음반 홍보를 위해 열리는 스타들의 제작발표회&쇼케이스 현장.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포토타임.

뉴스인사이드는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이름하여 ‘심쿵★샷’을 보여드리고자 한다.

이번에 만나볼 스타는 아이린(레드벨벳), 정채연(다이아), 하니(EXID), 승희(오마이걸)다.

레드벨벳 아이린은 한 렌즈 브랜드 행사 포토행사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아 정채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채연은 극중 독립심 넘치는 사랑스러운 송이 역할을 맡았다.

EXID 하니는  ‘2019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예능돌 부문을 수상했다. 하니는 tvN ‘짠내투어’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오마이걸 승희는 패션엔 뷰티 프로그램 ‘팔로우미11’의 막내 MC로 합류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 첫 MC에 도전하는 승희는 뷰티 꿈나무로서 노하우를 공유한다.

[뉴스인사이드 조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