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가혜 근황은? 엄마의 삶…"세월호 인터뷰 때 입은 옷 못 버리겠더라"
홍가혜 근황은? 엄마의 삶…"세월호 인터뷰 때 입은 옷 못 버리겠더라"
  • 승인 2019.04.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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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혜가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인터뷰를 언급했다.

17일 재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인터뷰로 인해 체포돼 구속됐던 홍가혜씨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가혜는 세월호 인터뷰 때 입었던 옷을 보였다.

그는 "세월호 인터뷰 때 입었던 옷이다"라며 "버리려고 했는데 못버리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옷은 그날 현장으로 가던 날 사 입은 거였다"라며 "준비했던 것도 생각이 난다"라고 전했다. 

홍가혜는 아이를 돌보며 바쁜 엄마의 삶을 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해경이 민간잠수부 구조를 막고있다"라고 인터뷰했던 홍가혜씨의 말을 토대로 당시 구조에 참여한 민간잠수부에게 당시 상황에 대해 질문했다. 민간잠수부는 "홍가혜씨가 얘기했던 내용들은 다소 이상하게 들릴 수 있을지언정 전반적으로 90% 이상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MC는 "현장 민간잠수부의 말로는 거짓이 없었다고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가혜는 4년 넘는 재판 끝, 2018년 11월 대법원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문제가 됐던 인터뷰도 공개됐다. 홍가혜는 당시 "지금 바로 투입되려고 있었는데 해양경찰청인지 정부 쪽인지 저희들 민간 작업하는 것을 막고 있다"고 인터뷰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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