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부인 위독…치료 위해 미국行
정몽구 회장 부인 위독…치료 위해 미국行
  • 승인 2009.10.06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몽구 회장 ⓒ 그룹 홈페이지

[SSTV | 박정민 기자] 정몽구(71)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정화(70) 여사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는 그룹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 여사의 건강상태가 매우 나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 정확한 병명을 비롯한 다른 사안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여사는 최근 건강에 이상이 생겨 국내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수술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세기를 이용해 미국길에 올랐으며 정 회장 등 가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여사는 현대·기아차그룹 계열사인 해비치리조트 지분을 지닌 대주주이며 이 회사 고문을 맡고 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故 김대중 영결식 중의 '위선자' 항의]

[VOD- 故 김 전 대통령 안장식, '편안히 잠드소서']

[VOD- 故 김대중 영결식, 안타까운 마음이 그리움으로]

[VOD- DJ 시청앞 노제, 오정해 절절한 '상여소리']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