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한지현, 영화 ‘모든 걸 걸었어’ 주인공 발탁…데뷔작부터 주연 확정
신예 한지현, 영화 ‘모든 걸 걸었어’ 주인공 발탁…데뷔작부터 주연 확정
  • 승인 2019.04.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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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한지현이 영화 ‘모든 걸 걸었어’ 주연으로 발탁됐다.

화제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모든 걸 걸었어’는 축구에 모든 걸 건 축구 바보들의 꿈과 성장을 담은 스토리.

극중 한지현은 여주인공 강선미 역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강선미는 이랜드FC 서포터즈에서 미모를 맡고 있는 인물. 한지현은 강선미를 통해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모든 걸 걸었어’는 영화뿐만 아니라 웹드라마로도 제작돼 더욱 많은 대중들에게 선보이게 될 계획이다.

이처럼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한지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샛별당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