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우월한 몸매…키 몇이길래?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미모'
주시은 아나운서, 우월한 몸매…키 몇이길래?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미모'
  • 승인 2019.04.1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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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의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청취자의 문자를 소개해 주며 입담을 뽐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벗꽃 사진을 올리며 #안보인다고해서다시올림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벚꽃본척 #대구는곧여름될듯 #마지막사진은보너스 #찍어주셔서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완벽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3세의 어린 나이에 1700: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들어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후 그는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SBS '모닝와이드'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의 더빙에도 참여했다.

또한 '본격 연예 한밤'에 큐레이터로도 등장했으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해외출장에 나선 장예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TV 동물농장'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김영철의 파워FM'뿐만 아니라 '풋볼 매거진 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우월한 몸매로도 유명한 주시은 아나운서의 올해 나이 28살이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키는 169cm 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