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정준영 단톡방 멤버 "여자 만나면 '이것'부터 물어봐야해"
에디킴, 정준영 단톡방 멤버 "여자 만나면 '이것'부터 물어봐야해"
  • 승인 2019.04.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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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도 정준영 몰카 카톡 단톡방 멤버로 밝혀진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정준영이 소개한 연예계 절친 4인방이 새삼 화제다.

4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에디킴, 로이킴이 정준영 몰카 단톡방 멤버라고 보도했다.

해당 단톡방에는 가수 정준영, 승리, 로이킴, 강인,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 최종훈, 에디킴 등 9명, 모델은 이철우 1명이라고 전했다.

이에 정준영이 지난 2016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한 연예계 절친 4인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영은 가수 로이킴과 에디킴, 그리고 소녀시대 유리 친오빠인 권혁준 씨를 집으로 초대했다. 당시 방송에서 정준영은 자신을 포함해 4명 모두 여자친구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들은 축구게임을 하고 즉흥적으로 대게를 먹으러 수산시장으로 향했다. 정준영은 운전 중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면서 맥주 마시고 싶다”라며“얘들아. 빨리 여자친구 사귀어. 뺏어버리게”라고 농담했다. 이에 에디킴은 “여자 만나면 정준영 아는지부터 물어봐야 한다. 안다고 하면 연락처 삭제해야 한다”고 받아쳐 눈길을 끌었다.

대게를 먹으면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로이킴과 에디킴은 “정준영이 제일 먼저 할 것 같다”, “이런 사람이 제일 먼저 결혼한다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이에 로이킴이 “이런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라고 묻자 정준영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로이킴, 정준영, 에디킴은 Mnet '슈퍼스타K'에 함께 출연해 연예계 절친이 됐다. 정준영과 친분을 과시한 소녀시대 유리 오빠 권혁준 씨는 과거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 출연해 김형중의 '그랬나봐'를 열창하며 동생 못지 않은 가창력을 뽐낸 바 있다. 소녀시대 유리 오빠인 권혁준씨는 최근 SNS 댓글에 "현재 모든 조사 충실히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준영 몰카 단톡방 논란으로 그의 절친들이 언급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