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수기, 대체 뭐길래? '집사부일체' 강형욱 "아기+반려견 집에 추천"
전해수기, 대체 뭐길래? '집사부일체' 강형욱 "아기+반려견 집에 추천"
  • 승인 2019.03.2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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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수기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아기와의 만남을 위해 전해수기가 필수라는 강형욱의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강형욱은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아이가 있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전 소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해수기가 있는 쪽으로 이들을 데려갔다.

강형욱은 “이게 물을 전기분해해서 살균제로 만들어줘요”라며 전해수기를 소개하며 “탈취에도 아주 좋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에게 뿌리며 소독을 했다. 이들의 발까지 세심하게 살균한 강형욱은 반려견들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집에서 쓸 때 강아지들의 소변 냄새를 잡는데도 좋다고 강조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SBS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