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김석류 아나, 일일 DJ 나서 '애창곡 열창'
'여신' 김석류 아나, 일일 DJ 나서 '애창곡 열창'
  • 승인 2009.09.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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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아나운서 ⓒ KBS 방송캡쳐

[SSTV | 박정민 기자] 스포츠계의 '여신' KBS N 스포츠 김석류 아나운서가 일일 DJ에 도전한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3일 오후 8시 전파를 타는 KBS Happy FM 전현무의 프리웨이(수도권 106.1MHz)를 통해 첫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다.

'방송의 날' 특집으로 기획된 이날 방송에서 스포츠계의 '여신' 김석류 아나운서는 일일 DJ로 변신, 전현무 아나운서와 호흡을 맞출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석류 아나운서는 라디오를 통해 꽁트 연기, 성대모사, 애창곡 열창 등 그간 숨겨왔던 끼를 펼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석류 아나운서는 현재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으며 귀여운 외모와 똑 부러진 성격으로 많은 남성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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