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이현, '30분 전'으로 솔로 데뷔!
에이트 이현, '30분 전'으로 솔로 데뷔!
  • 승인 2009.08.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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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트 이현 ⓒ 빅히트엔터

[SSTV|이진 기자] 슈주 은혁도 탐냈던 곡 '30분 전'이 에이트 리더 이현에게 돌아갔다.

'총맞은 것처럼'과 '심장이 없어'에 이어 작곡가 방시혁이 작곡한 이별 3부작 마지막곡 '30분전'을 에이트 리더 이현이 부르게 됐다. 이현의 첫 솔로곡 '30분 전'은 9월 8일 온/오프라인 상으로 동시 발매된다.

처음 누가 '30분 전'을 부를 것인지 곡의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을 때 작곡가 방시혁은 슈퍼주니어 은혁을 비롯해 2AM과 에이트 멤버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고 전했다. 자신의 히트곡 '총맞은 것처럼'과 '심장이 없어'를 부른 백지영과 에이트를 놓고 고민하던 방시혁은 결국 에이트 리더 이현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방시혁은 “작곡가 입장에서 곡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목소리를 찾았다”며 “특히 '30분 전'의 후렴구를 들으면 왜 이현이 아니면 안 되는지 알 수 있다”고 선택 이유를 전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현 측 소속사는 본지와의 전화에서 “곡 발매와 함께 솔로 무대에 서게 된 이현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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