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 이현, 방시혁의 '30분 전' 주인공 '낙점'
에이트 이현, 방시혁의 '30분 전' 주인공 '낙점'
  • 승인 2009.08.26 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이트 이현 ⓒ 빅히트엔터

[SSTV|이진 기자] 작곡가 방시혁이 '총맞은 것처럼'과 '심장이 없어'를 잇는 이별 3부작 마지막 곡 '30분 전'의 주인공으로 에이트 리더 이현을 선택했다.

누가 '30분 전'을 부를 것인가 곡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슈퍼주니어 은혁은 라디오 방송에서 직접 방시혁에게 “30분 전을 부로고 싶다”고 요청했고 은혁 뿐만 아니라 2AM과 에이트 역시 관심을 보였다. 방시혁은 '총맞은 것처럼'을 부른 백지영과 '심장이 없어'를 부른 에이트 중에 고민하다 결국 에이트의 이현으로 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시혁은 “작곡가 입장에서 곡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목소리를 찾았다”며 “특히 '30분 전'의 후렴구를 들으면 왜 이현이 아니면 안 되는지 알 수 있다”고 선택 이유를 전했다.

에이트 이현의 '30분 전'은 오는 9월 8일 온/오프라인상으로 동시 발매된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에이트 첫 콘서트, ‘뜨거운 앵콜무대’]

[VOD]동기사랑 V.O.S "에이트에 남는 사랑은 저희에게!"]

[VOD]'에이트' 주희 "오늘은 아버지에게 가수로 인정받는 날"]

[VOD]에이트 첫 콘서트, 팬 사랑 감격해 결국 '눈물']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