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이 21일 오전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이번 버닝썬 게이트의 발단이 된 가수 승리와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등 8명이 참여하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인사이드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