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캐스팅 아이리스, 10월 14일 '첫방'
초호화 캐스팅 아이리스, 10월 14일 '첫방'
  • 승인 2009.07.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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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출연진들 ⓒ SSTV

[SSTV|박정민 기자] 제작비 200억 규모의 첩보 드라마 '아이리스'의 방영일이 확정지어졌다.

'아이리스'는 오는 10월 14일 윤은혜 정일우 윤상현 주연의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의 후속으로 첫 전파를 타게 된다. 당초 '아이리스'는 월화드라마로 편성될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수목극으로 확정됐다.

'아이리스'는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 넘치는 상황과 국가안전국(NSS) 요원들의 사랑과 엇갈린 운명 등을 긴박감 넘치는 액션을 그릴 예정으로 영화 ‘가면’을 연출한 양윤호 감독과 드라마 ‘이 죽일놈의 사랑’을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

특히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소연 김승우 빅뱅의 탑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눈길을 끌었으며 2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 해외 로케이션, 대규모 세트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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