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길미, 무명시절 일화 공개에 김제동 '당혹'
신예 길미, 무명시절 일화 공개에 김제동 '당혹'
  • 승인 2009.07.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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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 앨범자켓사진 ⓒ GYM엔터테인먼트

[SSTV|이진 기자] 은지원이 제작자로 나서 화제를 모은 신예 길미가 무명시절 김제동에게 상처받은 일화를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길미의 미니홈피를 찾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길미는 지난 20일(월)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 중 과거에 MC 김제동에게 상처 받았던 사연을 폭로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길미는 “7년 전 대구 지역에서 무명으로 활동하던 시절 행사에 나가면 항상 제동 오빠가 MC를 맡고 있었다”며 “당시 오빠 눈에 나의 상체가 튼실해 보였는지 ‘운동선수 같다’, ‘멋있다’고 말해 여자로서 은근히 상처를 받았다”고 고백해 김제동을 당황케 했다.

이에 김제동은 “기억이 안난다”며 상황을 모면하려 애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이날 길미의 제작자로 나선 은지원이 녹화현장에 직접 방문, 길미를 응원하는 모습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 중 일부는 길미의 미니홈피를 찾아 “뜨려고 딴죽을 건 것”, “방송 선배인 김제동에게 뭐하는 짓이냐”는 등의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으며 이에 또 다른 네티즌들은 “막말 네티즌에게 상처받지 마시고 좋은 모습 부탁드려요”, “악플에 신경 쓰지 말고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막말도 아닌데 악플을 다는 사람이 이해 안 된다”, “방송의 재미를 위한 건데 왠 오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일방적인 비난 글을 반박했다.

한편, 길미는 오는 24일 KBS 2TV ‘뮤직뱅크’와 25일 MBC ‘쇼! 음악중심’ 등에서 제작자이자 피처링에 참여한 은지원과 타이틀곡 ‘러브 컷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길미의 깜짝 폭로가 이어진 KBS 2TV ‘스타골든벨’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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