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하지원 "액션장면이 적어 에너지가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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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7.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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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 SSTV

[SSTV | 최수은 기자]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해운대’가 언론시사회를 개최했다.

16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제작 JK필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이 참석했다.

영화 ‘해운대’는 세계 최초 ‘쓰나미’를 소재로 한 영화로 여름 휴가철 100만의 인파가 운집한 해운대에 거대한 쓰나미가 덮치게 되는 사건을 그린 이야기. 특히 이번 영화는 한국 최초로 시도되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타워즈’, ‘트모로우’, ‘퍼펙트 스톰’ 등 할리우드의 물 CG 전문가인 CG프로듀서 한스 울릭이 참여해 극중 해운대에 몰려오는 쓰나미를 사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할리우드 재난영화와는 달리 일반 소시민과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휴면 재난 블록버스터 ‘해운대’는 오는 23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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