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스캔들' 최초, 2AM 조권·임슬옹 각각 커플 '탄생'
'엠넷스캔들' 최초, 2AM 조권·임슬옹 각각 커플 '탄생'
  • 승인 2009.07.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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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커플 & 임슬옹 커플 ⓒ 엠넷스캔들 공식 홈페이지

[SSTV|박정민 기자] 연예인과 일반 여성의 리얼 데이트 현장을 리얼하게 담은 케이블채널 Mnet '엠넷스캔들'에서 드디어 커플이 탄생했다.

15일 방송된 '엠넷스캔들'에서 인기그룹 ‘2AM’의 멤버 조권과 임슬옹이 각각 일반인 여성과의 공개 데이트 후 커플로 맺어졌다. 이는 '엠넷스캔들' 방송 사상 최초다.

지금까지 휘성, 김지석, ‘2PM’의 닉쿤, 택연, ‘FT아일랜드’의 이홍기 등이 '엠넷스캔들'을 통해 일반 여성과의 만남을 가졌지만 모두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못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엠넷스캔들'의 권영찬 PD는 “이후 이들이 좋은 친구로 지낼 것인지, 진지한 관계로 발전할 것인지는 둘 만이 아는 것”이라며 ”이들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이성 친구로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AM’의 조권, 임슬옹에 이어 그룹 god출신의 데니 안이 '엠넷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낙점, 일반인 여성과 7일간의 달콤한 데이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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