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커플' 정시아-백도빈, 결혼 4개월 만에 '득남'
'과속커플' 정시아-백도빈, 결혼 4개월 만에 '득남'
  • 승인 2009.07.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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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빈-정시아 ⓒ 나다스튜디오

[SSTV|박정민 기자] 탤런트 백도빈과 정시아 부부가 결혼 4개월만에 득남했다.

지난 3월 백도빈과 결혼식을 올린 정시아는 15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으로 3.1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당초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했지만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시아와 백도빈은 2008년 영화 '서바이벌'을 통해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지난 3월 7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 한달만에 임신 4개월째인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시아는 결혼 후 MBC '놀러와',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등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태교에 힘써왔었다. 중견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은 현재 MBC '선덕여왕'에서 화랑 보종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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