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천랑 이승효, '선덕여왕' 통해 시청자에 확실히 '눈도장'
알천랑 이승효, '선덕여왕' 통해 시청자에 확실히 '눈도장'
  • 승인 2009.06.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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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천랑 역의 이승효 ⓒ '선덕여왕' 방송화면 캡쳐

[SSTV|이진 기자] MBC 월화 드라마 '선덕여왕'의 알천랑(이승효 분)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선덕여왕' 11회에서 알천랑은 김유신과 함께 조이군(미끼부대)으로 백제군을 유인해야 했다. 죽음을 각오한 조이군 선봉에 서게 된 알천랑은 조이군인 비천지도와 용하향도를 화랑정신이 부각된 냉정한 카리스마로 다스렸다.

그러나 전투와 함께 사상자가 속출하고 그래서 낙오되는 군사들을 처결하게 되면서 덕만(이요원 분)은 “우리 모두 살고싶다!”를 외치며 같이 살아 돌아갈 방도를 찾아보자고 설득하고 나선다. 덕만 특유의 인본주의적 사고가 돋보였던 장면.

덕만의 뜻을 받아들인 알천랑은 부상당한 화랑들과 끝까지 살아 돌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뒤늦게 합류한 청룡익도의 수장 석품랑(홍경인 분)이 군명을 어긴 덕만을 처벌하려 하자 덕만을 감싸고 나섰다. 덕만의 남다른 인간미와 성품에 감동한 알천랑의 심리적 호의가 행동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알천랑이 제일 멋있었다”, “알천랑, 죽지 말고 오래 나와달라”, “용맹한 화랑정신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덕만의 행동을 미화하기 위한 부분이 좀 걸렸지만 화랑도는 충분히 전달됐다”, “점점 알천랑의 비중이 놓아져서 좋다”는 등 알천랑 역의 이승효에게 애정어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들로 교체된 지난주 9~10부에서 주춤했던 시청률이 지난 29일 방송 이후 반등하기 시작했다. 이날 '선덕여왕'은 전국 시청률 29.4%(TNS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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