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 박예진·이천희, 눈물의 이별여행
'패떴' 박예진·이천희, 눈물의 이별여행
  • 승인 2009.06.21 11: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예진-이천희 ⓒ SSTV

[SSTV|박정민 기자] '패밀리가 떴다'를 하차하는 박예진과 이천희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21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서는 이천희와 박예진을 떠나보내는 이별여행 편이 방송된다.

지난 1일부터 1박 2일동안 강원도 홍천 인근에서 진행된 마지막회 촬영은 특별한 게스트 없이 패떴 멤버들만 참여해 오붓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대성과 김종국은 전날 새벽 급히 일본에서 귀국해 녹화에 참여하는 등 의리를 과시했다.

패밀리 멤버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게임과 식사 준비를 즐기는 가운데 두 사람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이벤트를 열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유재석, 이효리 등은 두 사람을 위한 이별 이벤트를 준비,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로 작별인사를 했다.

한편, 박예진과 이천희의 빈 자리는 박시연과 박해진이 대신한다. 이들은 첫 녹화를 마친 상태이며, 이들의 출연분은 7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모바일로 생생연예현장 동영상보기 [SHOW,fimm+TV+뉴스와생활+SSTV]

[VOD- 이효리 "비가 런칭한 브랜드 의상 입고 참석했어요"]

[VOD- 결혼식 참석한 이효리 '너무 섹시한거 아니야~']

[VOD- 이효리 세계최고의 비보이 홀린 섹시댄스]

[VOD- 이효리, '프라디아' 오픈 파티 무대 "톡톡톡"]

보도자료 및 제보=sstvpress@naver.com

[나를 움직이는 이슈, UCC의 중심]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