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류 아나운서에 관심폭발…"운동선수 대시 많이 받았다"
김석류 아나운서에 관심폭발…"운동선수 대시 많이 받았다"
  • 승인 2009.06.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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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외모로 뜨거운 관심 받고 있는 김석류 아나운서 ⓒ 김석류 미니홈피

[SSTV|김지원 기자] 케이블채널 KBS N스포츠의 김석류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 아나운서는 KBS 인터넷 전용 스포츠쇼 ‘이광용의 옐로우카드’에 출연했다. 이 방송에서 ‘스포츠 경기 취재를 하면서 선수들의 대시를 받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있다고 하면 잘난 척 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지만, 있긴 있었다. 한두 명은 아니다”라고 말해 이성적인 관심을 갖고 접근한 운동선수가 한둘이 아니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마음에 들었던 선수는 없었냐”는 질문에 “나는 소개팅에 나온 이성을 친구로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말하며 실제 교제했던 운동선수는 없었음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 같은 사실이 뉴스를 통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그녀에게 접근했던 운동 선수들이 누구냐”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 아나운서가 목동 야구장에서의 취재를 많이 했다는 이유로 “히어로즈 구단 선수들 중에 있을 것이다”는 추측을 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김 아나운서는 스포츠 중계 중에서도 특히 야구 경기 관련 취재를 많이 해와 야구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사다.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어 대중들에게 ‘얼짱 아나운서’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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