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들도 '전자담배'에 관심집중
국내 소비자들도 '전자담배'에 관심집중
  • 승인 2009.06.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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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중인 전자 담배들 ⓒ 에바코 & 아바테

[SSTV|이진 기자] 미국 현지에서 중국산 '전자담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국내 전자담배 업체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31일은 '금연의 날'이었다. 전자담배 업체인 에바코 측은 금연의 날 행사로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5일까지 기기장치의 할인과 무료로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금연의 날'을 맞아 행사를 주최한 데 대해 “연초담배와 비교했을 때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고 흡연자의 인체에 해로운 요소가 거의 없으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용(10만원에서 15만원 사이)도 저렴하다”고 전자담배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 다른 전자 담배 업체인 아바테 역시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품 할인과 휴대용 케이스, 차량용충전기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에 들어갔다. 아바테 전자 담배는 일반 담배와 유사한 모양으로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전자장치가 있다. 이 전자장치는 수액을 촉매로 해 담배 맛에 가까운 수증기를 발생시키고 그것을 흡연자가 흡입하는 방식이다.

이때 발생되는 수증기는 담배의 향과 맛을 닮았지만 니코틴과 타르, 일산화탄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건강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전자담배가 연초담배의 대체제로는 인정을 받았지만 안전성에서는 100% 신뢰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의 전자담배 회사마다 제품의 모양과 기능, 승인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각 브랜드 별로 독성 검사에 합격점을 받았는지, 전기 장치가 있을 경우 화재에 대한 배상보험에 가입했는지 구입후 A/S 여부 등에 대해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한편, 미국 보건 당국은 안전성 검증을 전혀 거치지 않은 중국산 전자담배가 대량으로 들어와 인터넷에서 무단 판매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전자담배는 타르가 없지만 일반 담배에 비해 10~15%의 니코틴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 담배를 피우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준다”며 “미 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지 못했음에도 인터넷을 통해 날개돋친 듯 팔이고 있다”며 근심했다.

현재 호주와 홍콩 등에서는 전자담배의 광고를 금지하며 규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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