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마약사건' 연예인 6명 마약투약혐의 검거
주지훈 '마약사건' 연예인 6명 마약투약혐의 검거
  • 승인 2009.06.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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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 SSTV

[SSTV|박정민 기자] 이른바 '주지훈 마약사건'에 연루된 연예인이 추가로 적발되며 연예인 마약사건의 파장이 일 전망이다.

3일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배우 주지훈을 포함해 연예인 6명을 마약류 투약혐의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마약 공급을 담당했던 윤 씨로부터 마약을 건네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4월 경찰은 한류스타 주지훈을 마약 복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며, 해외에서 마약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모델 출신 예학영과 영화배우 윤설희에게 구속 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 측은 “적발된 연예인은 배우 4명, 가수 1명, 모델1명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로, 현재 지상파 방송 드라마에 출연 중인 연예인도 있다”며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 신원을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일본이나 중국. 캐나다 등지에서 엑스터시를 비롯한 마약류를 몰래 들여와 강남과 이태원 등지의 클럽에서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특히 윤 씨가 일본의 지인으로부터 구입한 마약류를 속옷에 숨겨오는 수법으로 밀반입해 동료 연예인들에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공조, 지난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민생침해범죄 소탕 60일 계획’의 일환으로 강남과 이태원 등지의 클럽을 대상으로 마약류 사범 집중단속을 실시, 기간 중 마약류를 밀반입, 투약한 남녀 유흥종사자, 원어민 교사, 강사, 연예인, 대학생 등 마약류 사범 총 84명을 검거했다.

[스포츠서울TV 새이름 SSTV|www.newsins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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