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영상] 신현빈 “밝고 털털한 역할, 자연인에 가까운 캐릭터다” (자백)
[NI영상] 신현빈 “밝고 털털한 역할, 자연인에 가까운 캐릭터다” (자백)
  • 승인 2019.03.1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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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이 전작들과 다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자백’ 제작발표회에 배우 이준호, 유재명, 신현빈, 남기애와 김철규 감독이 참석했다.

‘자백’은 한번 판결이 확정된 사건은 다시 다룰 수 없는 일사부재리의 원칙, 그 법의 테두리에 가려진 진실을 쫓는 자들을 그린 법정수사물이다. 오는 23일 토요일 첫 방송.

[뉴스인사이드=조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