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이병헌, 아내 이민정과 다정한 투샷 보니? "매일이 신혼같아"
'올인' 이병헌, 아내 이민정과 다정한 투샷 보니? "매일이 신혼같아"
  • 승인 2019.02.22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라마 '올인'에 출연했던 배우 이병헌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병헌 부부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과 이민정은 다정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08월 10일에 결혼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둘은 12살 차이난다.

한편 지난 2003년 방송된 SBS 드라마 '올인'은 유철용 PD 연출에 최완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올인'에는 이병헌, 송혜교, 박솔미, 지성, 이덕화 등이 출연해 당시 높은 인기로 드라마를 마무리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