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김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첫 휴가. 건강하게 있어서 다행"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영은 조권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표정과 건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이들은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호영은 동국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2002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로 37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