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김영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영아는 최근 본인 인스타그램에 "한국은 너무 추운가요. 내일부터 한국 가는데 뭐 입어야 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한 식당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영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영아는 한국에서 시트콤 '논스톱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는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 일본의 인기 걸그룹 AKB48의 기획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김영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