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아이유, 열애설 불거질만한 달달한 투샷보니? "절친답게 꼭 붙어서"
지코·아이유, 열애설 불거질만한 달달한 투샷보니? "절친답게 꼭 붙어서"
  • 승인 2019.02.15 11: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유와 지코가 열애설이 불거질만한 달달한 투샷을 선보이며 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코 절친 아이유와 달달한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시절의 지코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선남선녀 외모가 유독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의 인연은 아이유의 노래 '마시멜로우'로 시작됐다.

지코는 앞서 한 인터뷰에서 "연습생 시절 아이유의 '마시멜로우' 음반 작업에 참여한 적 있었다. 활동은 함께 못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1993년생인 아이유의 나이는 올해로 27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