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절친 유인나와 여행 중 돋보이는 몸매 "남심 저격하는 투샷"
아이유, 절친 유인나와 여행 중 돋보이는 몸매 "남심 저격하는 투샷"
  • 승인 2019.02.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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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그의 절친 유인나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와 유인나는 함께 여행중인 모습이다.

특히 이들은 빛나는 건물을 배경으로 당당한 포즈로 어깨에 손을 짚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완벽한 무결점 몸매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이를 뛰어 넘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1993년생인 아이유의 나이는 올해로 27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