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레옹' 이후 성폭력 고백 "날 강간하고 싶다며…"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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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만 13 나이에 겪은 성폭력 경험을 고백하며 할리우드의 '섹슈얼 테러리즘'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지난 1 나탈리 포트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는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여성 행진' 행사에서 연사로 나섰다. 1994 베송 감독의 '레옹'으로 데뷔, 스타덤에 오른 나탈리 포트만은 이후 여러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나탈리 포트만은 13살에 찍은 영화 '레옹' 이후 끊임없는 성추행 테러에 시달려왔다고 말했다. 그는 " 시작은 팬레터였다" 자신을 강간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포트만은 "내가 합법적으로 잠자리(성관계) 있는 18번째 생일을 카운트다운에 나선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도 있었다. 또한 많은 영화 평론가들은 자란 가슴에 대해 언급했다" 밝혔다.

 

포트만은 자신을 향한 크고 작은 성희롱들을 보며 배역 선택에 신중을 기했다. 그는 " 입는 스타일을 바꾸고 키스신이라도 있는 영화는 무조건 출연을 거절했다. 덕에 고상한 척하고 보수적이며 모범생 같은 이미지를 얻게 됐다" 말했다

 

이어 "내가 안전하게 존경받으면서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 전하기 위해 몸을 가리고 작품 선택을 억제할 필요를 느꼈다" 덧붙였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나탈리 포트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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