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보복운전, 블랙박스는 어디로? 아내 강주은 "우리 민수는 끝까지 같이 한 적이 없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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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수 보복운전, 블랙박스/사진=SNS

배우 최민수가 보복운전 혐의로 곤혹을 치르면서 블랙박스 설치 상태와 그와 아내 강주은과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주은은 지난 해 10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둘이서 스쿠터를 타고 순두부 먹으러 나갔네. 근데 어휴~ 날씨가 너무 쌀쌀해져서 다시 집에 돌아와 두툼한 외투를 입고 스쿠터를 잘잘거리며 식당에 갔네. 기온이 뚝 떨어진 저녁이 낯설지만 그래서 훈훈함 가득한 순두부가 더욱 고맙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근데 우리 민수는 먹다말고 어김없이 밖으로 나간다. 한번이라도 한자리에서 식사를 끝까지 같이 한 적이 없네. 왜 저렇게 주방 이모님들하고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웃고 있는 최민수 강주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민수 강주은 부부는 결혼 2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민수는 29일 보복 운전을 한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9월 17일 낮 12시 53분쯤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피해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피해 차량을 추월해 급제동하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사고 당시 최민수의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제대로 연결이 돼 있지 않았고, 상대 측도 블랙박스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서윤 기자/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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