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던진 여성, CCTV 영상보니? "갑자기 던져서 받지 못했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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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를 던진 여성의 행동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0 강원도 강릉의 애견분양 가게 주인 오모씨의 아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이 말티즈를 내던지는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했다.

 

여성은 해당 가게에서 분양받은 강아지가 변을 먹는다(식분증·동물이 자기 똥이나 다른 동물의 배설물을 먹는 ) 이유로 분양받은지 6시간 만에 환불을 요구하다 거절당하자 말티즈를 내던졌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오씨의 가슴에 부딪힌 바닥에 떨어진 말티즈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말티즈는 결국 이튿날 새벽 230분께 사망했다.  

 

오씨는 "가방에서 강아지를 꺼낼 '설마 던질까' 했는데 갑자기 던지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받지 못했다" 말했다.  

 

여성은 이미 해당 가게에서 말티즈 2마리를 분양받았고, 다른 애견분양 가게에서도 웰시코기와 포메라니안을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민제 기자/사진 =강릉 애견분양 가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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