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분 치아 관리법 28] 검고 누런 치아 변색으로 살펴보는 구강 건강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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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따라 피부색이 달라지듯 구강도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노화, 생활 습관이나 환경에 따라 치아색이 변하지만 구강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에도 변하게 된다. 본래 치아색은 투명한 미색이다. 치아 겉면인 상아질이 변색돼 다른 색을 띄게 된다. 

많은 사람이 심미적이나 건강한 치아로 생각하는 색은 하얀 치아다. 노화로 인해 변색된 경우도 있지만 동일한 나이대 사람에 비해 짙은 색을 띄는 경우에는 질환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 검은색 치아, 치료가 시급한 상태

충치의 초기 증상은 불투명한 하얀색으로 변한 후 진행됨에 따라 노란색에서 갈색, 검은색으로 변한다. 충치 초기에는 변화가 눈에 띄지 않는 색이기에 일정 진행된 후에나 눈에 띈다. 

치아에 강한 충격을 받아 신경, 혈관 조직이 괴사해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다. 또한 치석이 오랜 기간 쌓여있으면, 검은색으로 변할 수 있다. 치주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기에 제거해야 한다. 치아가 검은색으로 변했다면 의료시설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선홍빛 잇몸, 구강 건강을 좌우한다

치아 외에도 잇몸의 색도 구강 건강의 척도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잇몸은 분홍빛의 선명한 색을 띈다. 하지만 노화나 질환 유무에 따라 어둡고 칙칙한 색을 띄게 된다. 

잇몸의 대표 질환은 치주염은 감기와 같이 자주 발생하는 질환이다. 틍증이나 육안의 크지 않아 방치하기 쉬워 악화된 후에 의료 시설을 찾는 사람이 많다. 치주염은 다양한 질환을 유발은 물론 심할 경우 치아 탈락도 유발할 수 있기에 진료를 해야 한다.  

■ 누런 치아, 왜 변할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황갈색인 누런 치아는 레드 와인, 음주, 커피, 콜라 등과 같이 치아 표면에 잘 달라붙는 음료나 음식을 자주 먹을 때 변색된다. 특히 당분을 포함한 음료는 치태를 형성시켜 칫솔질로 닿기 힘든 부위에 붙어 제거되지 않아 변색 위험이 높다. 또한 담배의 니코틴, 타르 성분이 치아의 미세한 구멍을 파고들어 치아 변색을 유발한다. 만약 흡연과 변색을 유발하는 음료를 반복적으로 섭취할 경우 누런색에서 갈색으로 변색시킬 수 있으며, 제거나 회복을 어렵게 만든다.     

치아 관리를 철저히 해도 누런 치아색을 가질 수 있다. 겉면인 법랑질은 희고 투명한 색을 띄고 있지만 안쪽의 상아질은 연노랑색이다. 이로 인해 법랑질, 상아질 두께에 따라 치아색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영상 및 자료 = 인천W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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