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2018년 연간 매출 1조 1942억 원…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신규 기술 라인업 선보여 성장 지속 예상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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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반도체 실적 추이

서울반도체가 연간 매출 1조 1942억 원을 달성했다.

30일 서울반도체는 여의도 미래에셋대우에서 기업 설명회(IR)를 통해 2018년 실적은 △연 매출 11,942억 원 △영업이익 990억 원 △ 당기순이익 654억 원 이라고 밝혔다.

서울반도체는 4분기부터 베트남 생산법인 안정화, 제품다양화 개선으로 4분기 매출 3,006억 원,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률 12%를 기록하며 연 매출과 이익이 2년 연속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2018년 4분기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영업이익 202억 원 대비 79% 증가했고 시장 컨센서스 289억 원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IT 부문은 일반 조명의 수요가 저조했던 2017년에 비해 TV 고객의 Wicop 채택률이 크게 증가, 매출성장을 견인했다. Wicop은 CSP(Chip Scale Package)보다 차원이 높은 칩을 직접 일반조립라인에서 실장(조립) 할 수 있는 패키지가 필요 없는 반도체의 혁명 같은 기술이다.

자동차 부분은 2017년 주력 제품인 Wicop에 이어 기존 LED 대비 5~10배 밝은 nPola 기술을 자동차 헤드램프에 적용했다. 회사의 차별화된 기술이 고객의 자동차 전장(전기, 전자 관련 제품), 특히 고출력·고 신뢰도가 요구되는 헤드램프에 확대 적용되는 등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다.

2019 전망 계획, 기술 라인업
Micro LED의 Display판넬 시장규모는 $100B로 예상된다. 조사 기관 LEDinside에 의하면, 이중 LED가 갖는 응답속도, 광도, 전력 소모 감소 등의 강점을 요구하는 시장은 $30~40B (34조원~45조원)로 기존 LED 패키지 시장의 3배 규모다. 조명의 광원인 작은 칩부터 바로 조명에 적용시킬 수 있는 패키지까지 자체 개발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성공할 수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반도체는 2019년 1분기에 2,800억 원 에서 3,000억 원 사이의 매출 목표를 제시했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19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4대 생산 기지 안정화, 신기술 제품 양산, 프로세스 혁신 등을 통한 제값 받기, 원가 경쟁력을 토대로 매출 성장과 이익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밖에도 신규 기술의 생산 체제를 이미 갖춘 상태다. 보안 솔루션인 스마트폰 홍채인식, 자동차의 자율 주행을 도와주는 IR-LED (적외선 LED), VCSEL (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그리고 차세대 display로서 기존의 TFT-LCD 기반의 display를 대체할 수 있는 micro display에 주력하여 빠른 시일 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체 Acrich 기술을 이용한 신개념의 구동 Driver를 새롭게 출시하여 확대 판매 중이다.

남기범 서울반도체 부사장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LED 업계의 경쟁상황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의 원칙을 지키며 글로벌 세일즈를 강화한 결과, 업계가 역 성장하는 상황에서도 매출성장이라는 좋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반도체는 앞으로도 업계 성장률을 상회하는 매출성장과 더 높은 이익을 달성하며 대한민국의 성공하는 광반도체 제조회사로서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모습이 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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