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성민은 함박산 벗어났다? "목 부위에 치명상 입었다고…"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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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성민/사진 =뉴시스

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곽성민이 공개 수배된 가운데 주민 인터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찰이 경기 화성의 원룸에서 남녀 2명을 흉기로 찔러 1명을 살해한 사건의 유력 용의자 곽상민(42) 29 공개 수배했다.  

 

앞서 27 오후 930분께 화성시 동탄의 원룸에서 권모(38·)씨와 장모(41)씨가 흉기에 찔린 발견됐다.  

 

장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권씨는 끝내 숨졌고 장씨도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탐문수사를 통해 권씨의 지인인 곽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동탄경찰서 형사 61명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수사를 벌였다.  

 

곽씨는 범행 직후 용인 함박산 인근에 자신의 투싼 차량을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은 가로수에 들이받힌 당일 오후 11시께 발견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함박산 인근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곽씨의 행적을 발견해 추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곽씨를 추적 중이기 때문에 어느 지역에서 행적이 발견됐는지는 밝힐 없다. 현재 함박산을 벗어나 다른 곳에서 도주 이라고 말했다.   

 

동탄 살인 사건이 벌어진 인근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은 KBS와의 인터뷰에서 " 부위에 치명상을 입었다고 들었다. 평소에도 술에 취해 싸우는 소리가 자주 들려 이날도 그런건줄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인사이드 이민제 기자/사진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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