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와의 다정한 근황보니? "완벽한 비주얼"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와의 다정한 근황보니? "완벽한 비주얼"
  • 승인 2019.01.1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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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이 화제인 가운데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유인나와 찍은 사진 한 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유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인나와 이동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에 시선이 쏠린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남선녀 비주얼", "훈훈하다", "너무 잘 어울려요"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며 오는 2월 방영예정인 tvN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와 호흡을 맞춘다.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