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
신이가 성형 전후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이는 지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을 당시 "성형을 하고 인생이 많이 변했다. 성형수술 후 작품은 없었지만 길거리 헌팅이 들어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특히 성형하고 딱 자리를 잡았을 때 안젤라 베이비를 닮았단 기사도 났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이는 "외제차를 탄 남자들도 지나가다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 호주에 놀러 갔는데 거기서도 먹히더라. 하길 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이는 SBS '발리에서 생긴 일'으로 주목 받으며 범접 불가한 감초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1년 이미지 변신을 위해 한 양악 수술로 인해 대중들로부터 외면 받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