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균, 영화 ‘어린의뢰인’→tvN ‘진심이 닿다’ 캐스팅…스크린·브라운관 ‘종횡무진 활약’
이현균, 영화 ‘어린의뢰인’→tvN ‘진심이 닿다’ 캐스팅…스크린·브라운관 ‘종횡무진 활약’
  • 승인 2019.01.1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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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균이 영화 ‘어린 의뢰인’과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에 연이어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했다.

영화 ‘어린 의뢰인’(감독 장규성)은 출세만 쫓던 로스쿨 출신 변호사 정엽(이동휘 분)이 우연히 만난 어린 남매들과 복자(유선 분)의 사건에 휩싸이며 벌어지는 일련의 일들을 담고 있는 휴먼 드라마 영화.

극중 이현균은 정엽의 친구 병주 역으로 분한다. 그는 병주 역을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다투기도 하는 현실친구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연출 박준화 l 극본 이명숙 최보림)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

이현균은 ‘진심이 닿다’에서 영화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는 성공에 대한 욕심으로 이슈가 될 사건을 담당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는 임검사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남자충동’ 등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이현균은 이후 영화 ‘감시자들’ ‘1987’ ‘상류사회’ 등으로 활동 범위를 스크린으로 넓히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근에는 JTBC 드라마 ‘탁구공’ ‘라이프’ ‘여우각시별’ 등에 출연,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한편 ‘어린 의뢰인’은 2019년 봄 개봉, ‘진심이 닿다’는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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