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용 "16살에 코치랑 사랑해서 성관계?"VS코치 "아내가 사귀었냐고 물어봐서…"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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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용/사진=신유용 SNS

신유용이 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그가 밝힌 증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신유용은 14 오전 4시쯤 페이스북을 통해 고교 재학 지설 유도부 코치로부터 5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신유용은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지난해 3 고소했지만 해당 코치는성폭행한 적이 없으며 연인 관계였다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유용에게 돈을 주려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아내가 신유용이랑 사귀었냐고 물어서 50 원을 받고 아니라고 하라고 말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신유용은 이후 지난해 3 코치가 아내가신유용 성폭행 의혹 대해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신유용에게 연락해 50만원을 보내줄테니 마음을 풀어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주장한 있다.

 

신유용은 코치가 진정 어린 사과 대신 돈으로 회유하는 모습을 보고 고소하기로 결심, 지난해 3 13 서울 방배경찰서에 코치를 고소했다. 고소장을 당시 해당 코치는 다시 500만원을 주며 사죄하고 싶다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회유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특히 현직에 있을 당시 코치가 룸살롱 . 여자 선수들이 있잖아라는 말을 했다는 은퇴선수의 증언이 소개된 기사를 공유하면서체육계 현실. 물론 아닌 사람도 많지만 저런 한둘이 체육계 이미지 손실시키는 거다 비판했다.

 

이어나처럼 미투해서 유도계 이미지 손상시킨다고 했던 XX들아. 상식적으로 16세에 코치랑 사랑해서 성관계 맺을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진짜?”라고 분노했다. 해당 글은 현재 신유용의 페이스북에서 삭제된 상태다.

 

신유용은 사실을 누구에게 말하면 너랑 나는 유도계에서 끝이다 코치의 말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면서제가 이렇게 용기를 내서 저보다 어린 선수들은 나은 환경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덧붙였다.

 

신유용은 성폭행 증거로 △코치와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과 통화 녹취 △산부인과 진료 내용 등을 경찰에 제출했지만 수사는 현재까지 진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유용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렸던 유도부 동료 1명과 여성 코치 1명에게 증언을 부탁했지만, 여성 코치는 거절했고, 증언을 해주겠다고 했던 동료는 경찰 출석 하루 전날 연락이 끊겼다,

 

 

[뉴스인사이드 김수정 기자/사진=신유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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