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자들’ 권다현, 김준현에 “남편!”…귓불로 미쓰라진 찾기 ‘실패’
‘공복자들’ 권다현, 김준현에 “남편!”…귓불로 미쓰라진 찾기 ‘실패’
  • 승인 2019.01.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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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권다현이 귓불로 미쓰라진을 찾기에 실패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공복 신스센스’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다현은 ‘귓불만 만져서 미쓰라 찾기’게임에 도전하게 됐다. 눈을 가린 채 촉각만으로 남자 출연자들의 귓불을 만져서 남편인 미쓰라진을 찾는 것. 이에 미쓰라진은 “오늘 아마 처음(귓불) 만져볼걸요?”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그러자 신봉선은 “같이 안 살아도 알 것 같다. 이 오빠(유민상)는 귀도 뚱뚱하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유민상은 “내가 뚱뚱한건 그렇다 치고 여긴 어떻게 할 거냐”라며 훈련으로 딱딱해진 배명호의 귀를 지적했다.

본격적인 게임이 진행됐고, 권다현은 차례대로 유민상과 배명호, 김준현, 미쓰라진의 귀를 만졌다. 하지만 권다현은 미쓰라진의 귀를 만지자 마자 “아니야”라며 매몰차게 돌아서 미쓰라진을 당황케 했다.

권다현은 노홍철의 귀를 만지고도 단호하게 “남편 아니에요”라고 말했고, “한 명 만 다시 만질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라는 신봉선의 말에 “남편 있었죠?”라고 되물어 미쓰라진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결국 권다현은 세 번째였던 김준현의 귀를 한 번 더 만질 것을 택했고, 그의 귀를 만지더니 “남편!”이라고 외쳤다. 하지만 김준현의 머리를 만지자마자 “아닌데?”라며 당황했고, 안절부절 못하던 김준현은 “뭐하는 거예요 권다현씨!”라고 외쳤다.

김준현의 얼굴을 확인한 권다현은 민망함에 주저앉았고, 미쓰라진 역시 “뭐하는 거야 여보?”라며 김준현을 거들었다. 김준현은 “(미쓰라진이) 학교 후밴데 이상해지잖아. 권다현씨, 남편은 알아봐야지!”라고 덧붙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MBC ‘공복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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