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루다, 가정사 공개한 모습 보니?…“어렸을 땐 이해하기 힘들었다”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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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루다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가정사를 공개한 것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에서는 루다가 자신의 제자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루다는 제자의 부모님을 통해 안타까운 가정사를 들었다. 이에 루다는 제자를 위로해주기 위해 자신의 가정사를 공개했다.

그는 “나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빠랑 언니랑만 살았어. 엄마랑 같이 안 살고. 그래서 나는 가족들끼리 밥 먹고 후식을 먹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웠어. 일단 가족 다 같이 밥을 먹는다는 것부터 신기했어”라고 고백했다.

루다는 “내가 어렸을 때 생각이 났다. 사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잖아.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고, 아빠이기 전에 남자이니까... 그런데 어렸을 때는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루다는 “평소에는 괜찮다가 한 두 번씩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고. ‘남들은 다 엄마 밥 먹고, 엄마가 다려주는 교복 입고 학교 가는데 난 왜 그러지 못하지’ 정은이도 딱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좀 마음이 아프더라”라며 눈물을 훔쳤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Mnet ‘방문교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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