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운구 향해 '90도 인사 운전기사' 사진에 네티즌 또 '울컥'
盧 운구 향해 '90도 인사 운전기사' 사진에 네티즌 또 '울컥'
  • 승인 2009.05.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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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전 대통령을 운구하기 전 허리숙여 인사하는 운전기사 ⓒ 동영상 화면 캡쳐

[SSTV|이새롬 기자] 23일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을 운구하는 장의차 운전기사의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에서는 한 남성이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 장례식장을 나서는 노 전 대통령의 관을 향해 허리 굽혀 90도 절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처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전기사로 알려졌던 사진 속 주인공은 부산 장의차 업체 소속 운전사 신정호(52)씨로 밝혀졌다.

신 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침에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했지만, 그 분을 모시게 될 줄은 몰랐다. 오후 4시경 갑자기 노 전 대통령을 고향 봉하로 모시라는 연락을 받고 캐딜락을 몰고 갔다”고 전했다.

신 씨에 따르면 대부분의 장의차 운전사들이 운구 전 돌아가신 분에게 예의를 갖춰 깍듯한 인사로 애도를 표한다고.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없이 슬프게 보이는 사진”, “마지막 인사, 가슴이 너무 뭉클하다” 등의 글로 다시 한 번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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