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플레이'에 출연한 권혁수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12일 방송된 채널 A '보컬플레이'에 출연한 권혁수는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권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소파에 한쪽 다리를 올린 채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자세는 무엇을 의미하는 거죠", "다리가 참 기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인 권혁수의 나이는 올해 34살로 지난 2012년 tvN 'SNL 코리아 2' 로 데뷔해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