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도시어부' 팔라우 촬영 마치고 배 위에서 뽐낸 미모 "즐거웠어요"
김새론, '도시어부' 팔라우 촬영 마치고 배 위에서 뽐낸 미모 "즐거웠어요"
  • 승인 2019.01.11 13: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시어부' 팔라우 특집에 추성훈과 함께 출연한 김새론의 근황이 화제다.

10일 5주간 특집으로 편성된 채널A '도시어부' 팔라우편에서 추성훈과 김새론은 폭우 속에서 물고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만만치 않았던 상황으로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300여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팔라우는 수려한 경관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김새론은 '도시어부' 촬영을 마치고 팔라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 달 24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배 위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더 성숙해진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그는 ‘아저씨’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이웃사람’, ‘도희야’, ‘눈길’, ‘동네사람들’ 등에서 맹활약한 바 있다.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