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직원 및 직원 가족 치료비로 14년간 18억 지원
GS리테일, 직원 및 직원 가족 치료비로 14년간 18억 지원
  • 승인 2019.01.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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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14년 동안, 직원 본인이나 가족의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620명에게 총 18여 억원을 지원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상수 기자] GS리테일이 2004년부터 14년 동안, 직원 본인이나 가족의 질병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620명에게 총 18여 억원을 지원했다. 이는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활동도 포함된 금액이다.


특히 GS리테일의 '작은사랑나눔회'는 자발적으로 가입한 직원들이, 매월 급여 중 1000원 미만 금액을 질병으로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직원들을 위해 기부하는 제도이다. 본인, 부모, 시부모, 장인·장모, 자녀까지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질병은 암, 심장 및 뇌 질환, 신부전증, 미숙아, 백혈병 등 보험사에서 정의하는 주요 성인 질환과 난치병 등이다. 그 외 중대 질명은 사안에 따라 별도 심의를 통해 지원을 결정한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장은 "작은사랑나눔회 제도는 직원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정성스럽게 모은 소중한 돈으로 더욱 많은 분들의 고통을 분담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